현대해상화재보험은 26~27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2005년 경영전략세미나를 열고 올 2005회계연도(2005.4.1∼2006.3.31) 중점추진과제로 ‘앞서가는 점포영업, 변함없는 고객만족’이라는 경영슬로건을 내세웠다.
하종선 사장(사진)은 이날 2005회계연도 원수 보험료 매출 목표를 전년대비 10.5% 증가한 3조5000억원으로 잡았다고 밝혔다.
매출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영업가족 전문화를 위한 교육을 강화하고, 신상품 출시를 통한 틈새시장 공략과 신판매채널에 대한 영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현대해상은 적정이익을 실현하기 위해 철저한 손해율 관리, 지속적인 사업비 절감 노력, 안정성 위주의 자산운용을 위한 포트폴리오 구성 등에 집중하기로 했다.
올 한해 중점추진과제는 경영슬로건과 함께 고객만족도 1위 회사, 환경변화 예측 및 능동적인 대처, 효율 중심의 경영전략 강화, 새로운 경영환경에 적합한 전산시스템 구축, 제2의 창업정신으로 재도약 기반 조성 등이다.
한편 현대해상은 지난 2004회계연도 경영성과로 자동차 손해율(70.9%) 및 장기 위험손해율 업계 최저수준 유지, 원수보험료 업계 2위 유지, 안정적인 대외 신용등급 유지, 비전 Hi 2010 추진 및 6시그마 개선활동 정착, NCSI 고객만족도 향상 등을 꼽았다.
/김선일 기자 sjkim@naeil.com
하종선 사장(사진)은 이날 2005회계연도 원수 보험료 매출 목표를 전년대비 10.5% 증가한 3조5000억원으로 잡았다고 밝혔다.
매출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영업가족 전문화를 위한 교육을 강화하고, 신상품 출시를 통한 틈새시장 공략과 신판매채널에 대한 영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현대해상은 적정이익을 실현하기 위해 철저한 손해율 관리, 지속적인 사업비 절감 노력, 안정성 위주의 자산운용을 위한 포트폴리오 구성 등에 집중하기로 했다.
올 한해 중점추진과제는 경영슬로건과 함께 고객만족도 1위 회사, 환경변화 예측 및 능동적인 대처, 효율 중심의 경영전략 강화, 새로운 경영환경에 적합한 전산시스템 구축, 제2의 창업정신으로 재도약 기반 조성 등이다.
한편 현대해상은 지난 2004회계연도 경영성과로 자동차 손해율(70.9%) 및 장기 위험손해율 업계 최저수준 유지, 원수보험료 업계 2위 유지, 안정적인 대외 신용등급 유지, 비전 Hi 2010 추진 및 6시그마 개선활동 정착, NCSI 고객만족도 향상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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