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경들의 고충은 우리에게 맡겨라~”
일산경찰서(서장 박종수)가 관내 전·의경들의 심리적 지지가 될 어머니회(회장 최효숙)를 창립했다. 일산서는 지난 17일 11시 서내 4층 강당에서 각 과정과 전·의경 어머니회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산경찰서 전·의경 어머니회 발족식을 열었다.
박종수 서장은 “경찰의 일원으로 치안현장에서 가족을 떠나 군 생활을 하고 있는 대원들에게 어머니의 정을 느끼게 하여 정서적 안정감을 심어주고자 어머니회를 결성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어머니회는 상담요원 등으로 활동하면서 전·의경들의 어려움을 듣고 지휘관에게 건의, 대원들의 사기진작과 보호자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일산경찰서(서장 박종수)가 관내 전·의경들의 심리적 지지가 될 어머니회(회장 최효숙)를 창립했다. 일산서는 지난 17일 11시 서내 4층 강당에서 각 과정과 전·의경 어머니회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산경찰서 전·의경 어머니회 발족식을 열었다.
박종수 서장은 “경찰의 일원으로 치안현장에서 가족을 떠나 군 생활을 하고 있는 대원들에게 어머니의 정을 느끼게 하여 정서적 안정감을 심어주고자 어머니회를 결성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어머니회는 상담요원 등으로 활동하면서 전·의경들의 어려움을 듣고 지휘관에게 건의, 대원들의 사기진작과 보호자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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