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지적공사는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지적기술연수원에서 3월 18일부터 2일간에 걸쳐 측량 및 지도제작 관련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기관들은 측량 및 지도제작과 관련한 기술과 정보를 교환하는 한편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간담회는 2004년부터 시작해 두 번째 개최하는 간담회로 매년 정례화 하기로 하여 측량 및 지도제작과 관련한 상호 정보교환 및 발전방안에 대하여 논의하기로 했다.
대한지적공사 공민배 사장을 비롯 국토지리정보원, 국립해양조사원, 대한측량협회, 육군지도창, 해양조사협회 등 6개기관 20여명이 참석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이 자리에서 기관들은 측량 및 지도제작과 관련한 기술과 정보를 교환하는 한편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간담회는 2004년부터 시작해 두 번째 개최하는 간담회로 매년 정례화 하기로 하여 측량 및 지도제작과 관련한 상호 정보교환 및 발전방안에 대하여 논의하기로 했다.
대한지적공사 공민배 사장을 비롯 국토지리정보원, 국립해양조사원, 대한측량협회, 육군지도창, 해양조사협회 등 6개기관 2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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