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경비대(대장 이재현)는 지난 21일 정부의 독도 입도제한 완화에 따라 많은 관광객이 독도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해 울릉군과 협조, 전대원이 독도 해안주변에 파도로 밀려온 스티로폼, 어구 등 약 4톤을 수거하여 울릉군청 행정선편으로 울릉도로 실어 내었다.
독도경비대는 앞으로 독도를 찾는 내 외국인들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독도를 관광할 수 있도록 매주 월요일을 독도 대청소의 날 로 지정하여 독고 확인정화에 앞장서기로 했다.
최세호 기자 seho@naeil.com
독도경비대는 앞으로 독도를 찾는 내 외국인들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독도를 관광할 수 있도록 매주 월요일을 독도 대청소의 날 로 지정하여 독고 확인정화에 앞장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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