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인사

지역내일 2005-03-31 (수정 2005-03-31 오전 10:09:00)
대신증권 대대적인 조직개편 실시

대신증권이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통해 영업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대신증권은 31일 리서치부문 강화와 미래 성장기반 확보를 위한 IB 및 자산관리 영업 강화에 초점을 맞춰 4월1일자로 조직개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대규모 승진인사도 단행했다.
◇승진 (1급승진) ▲비서실장 송혁 ▲팀장 △법무팀 최정석 △리스크관리팀 이문수 △IB 2팀 박종효 △법인자산영업팀 이현식 △마케팅팀 홍대한 ▲지점장 △동대문지점 홍석진 △역삼동지점 양승영 △반포지점 이병주 △신사지점 신경식 △개포지점 박상우 △방배동지점 강경곤 △사당지점 남해붕 △화곡동지점 윤원철 △서산지점 이병용 △평촌지점 김창빈 △오산지점 임병완 △미금역지점 이상봉 △울산남지점 김봉규 △광양지점 이관철 △화정동지점 박동현△나주지점 이삼
(2급승진) ▲지점장 △홍제동지점 이홍만 △일도지점 김성익 △정자동지점 조용석 △남천동지점 신용달 ▲부부장 △법인자산영업팀 민영기 △영업부 김민성 ▲부지점장 △제기동지점 김창원 △방배동지점 정원석 △염창동지점 정명섭 △부천지점 이상출 △부전동지점 유석종 △창원지점 이수정 △사하지점 조현태 △광주지점 박흥철 △나주지점 양홍석 ▲영업부장 △동대문지점 장현철 △하계동지점 원종연 △천호동지점 정재웅 △신사지점 심강필 △사당지점 이종욱 △대구지점 한응식 △부전동지점 이정화 ◆차장 △준법감시팀 구준회 △전산개발팀 정태암 △전산업무팀 김장순 △전산업무팀 김병회 △투자전략팀 양경식 △기업분석팀 안상희 △자산영업추진팀 유재관
<3급승진> ◆지점장 △강남역지점 이순남 ◆차장 △IB 2팀 김동일 △법인영업2팀 박상구 △영업부 서정국 △영업부 우수영 △서대문지점 김성집 △동대문지점 김명심 △제기동지점 조근형△강북지점 이호재 △창동지점 배경희△홍제동지점 윤연자 △천호동지점 황현숙△서초동지점 박동일 △명일동지점 이승은△영등포지점 이연미 △광명지점 신상철△서여의도지점 서현상 △보라매지점 김규환△염창동지점 윤석희 △서산지점 김동영 △수원지점 서명희
△남인천지점 양동일 △오산지점 서신영 △수지지점 정지영△영통지점 백오현 △마산지점 박지연△마산지점 김진규 △나주지점 하경호△익산지점 박영조 ◆과장 △홍보실 오병화 △인사팀 이일완 △총무팀 이창용 △전산기획팀 정회민 △전산시스템팀 이대진 △전산업무팀 김진상 △전산업무팀 최종욱 △자금팀 김덕만 △마케팅팀 심대보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