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은 지난 9일 대구 대곡 ‘신동아 파밀리에’ 주택전시관에서 인근 사회복지시설인 ‘희락의 집’, ‘사랑의 집’, ‘셋둘삶터’, ‘실로암 사랑의 집’ 에 쌀을 나눠주는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는 주택전시관을 개관할 때 진열하는 화환을 구입하는 소모성 경비를 줄여 분양사업 인근의 불우한 주민들을 위해 사용한다는 취지로 기획되었다고 신동아건설측은 설명했다.
신동아건설은 미리 업체들에게 축하 화환을 받지 않고 대신 쌀을 받아 불우이웃 돕기에 쓰겠다는 뜻을 밝혔고, 이런 취지에 공감한 23개 업체들의 도움으로 20㎏짜리 쌀 100여 가마를 마련할 수 있었다.
행사 뒤에는 이 회사 직원들이 ‘희락의 집’을 방문, 입소 아동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냈으며 생활용품과 학용품을 전달했다.
신동아건설은 올해 회사 경영방침을 ‘봉사와 신뢰’로 정하고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다양한 ‘나눔실천운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주택전시관을 개관할 때 진열하는 화환을 구입하는 소모성 경비를 줄여 분양사업 인근의 불우한 주민들을 위해 사용한다는 취지로 기획되었다고 신동아건설측은 설명했다.
신동아건설은 미리 업체들에게 축하 화환을 받지 않고 대신 쌀을 받아 불우이웃 돕기에 쓰겠다는 뜻을 밝혔고, 이런 취지에 공감한 23개 업체들의 도움으로 20㎏짜리 쌀 100여 가마를 마련할 수 있었다.
행사 뒤에는 이 회사 직원들이 ‘희락의 집’을 방문, 입소 아동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냈으며 생활용품과 학용품을 전달했다.
신동아건설은 올해 회사 경영방침을 ‘봉사와 신뢰’로 정하고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다양한 ‘나눔실천운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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