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부터 매주 토요일(7, 8월 제외) 5시에 고궁 가족음악회가 열린다.
문화부에 따르면 23일 오후 5시 서울모테트합창단의 창경궁 공연을 시작으로 이어지는 음악회는 10월 8일까지 계속된다.
음악회 출연진은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꾸러기예술단, 서울모테트합창단, 서울튜티앙상블, 클립서비스 등 4개 단체. 이들은 매회 주제를 바꿔가며 시민들에게 무료로 다양한 클래식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공연장소를 기존 덕수궁에서 경복궁(3회)과 창경궁(11회)으로 옮겨서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gogungconcert.or.kr), 한글도메인‘고궁음악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화부에 따르면 23일 오후 5시 서울모테트합창단의 창경궁 공연을 시작으로 이어지는 음악회는 10월 8일까지 계속된다.
음악회 출연진은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꾸러기예술단, 서울모테트합창단, 서울튜티앙상블, 클립서비스 등 4개 단체. 이들은 매회 주제를 바꿔가며 시민들에게 무료로 다양한 클래식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공연장소를 기존 덕수궁에서 경복궁(3회)과 창경궁(11회)으로 옮겨서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gogungconcert.or.kr), 한글도메인‘고궁음악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