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화재(대표이사 진영욱)는 12일 오전 전국 140여 개 지점 및 영업소에서 명예점포장들이 일제히 참석한 가운데 명예점포장 조회 행사(사진)를 가졌다. 이날 조회에 참석한 명예점포장들은 현역 점포장을 대신해 설계사들을 대상으로 조회를 주관하고 이들의 영업활동을 독려했다.
이 명예점포장 제도는 본사와 보상센터의 중견급 간부사원 중 일정요건을 갖춘 직원을 선발하여 전국 16개 지점, 110개 영업소, 4개 대리점영업부, 13개 대리점영업팀과 일대일 매칭시켜 해당 점포의 ‘명예점포장’으로 임명한 제도이다. 이를 통해 신동아화재는 본사 지원부서와 일선 영업현장 간의 활발한 의사소통 시스템을 마련하고 전사적 영업지원 체제를 만들었다.
명예점포장의 임기는 1년으로, 매월 1회씩 주기적으로 해당 점포를 방문하여 현역 점포장과 설계사들의 영업활동을 지원하고 건의사항을 수렴해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 점포영업 ‘멘토(mentor)’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선일 기자 sikim@naeil.com
이 명예점포장 제도는 본사와 보상센터의 중견급 간부사원 중 일정요건을 갖춘 직원을 선발하여 전국 16개 지점, 110개 영업소, 4개 대리점영업부, 13개 대리점영업팀과 일대일 매칭시켜 해당 점포의 ‘명예점포장’으로 임명한 제도이다. 이를 통해 신동아화재는 본사 지원부서와 일선 영업현장 간의 활발한 의사소통 시스템을 마련하고 전사적 영업지원 체제를 만들었다.
명예점포장의 임기는 1년으로, 매월 1회씩 주기적으로 해당 점포를 방문하여 현역 점포장과 설계사들의 영업활동을 지원하고 건의사항을 수렴해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 점포영업 ‘멘토(mentor)’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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