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지난 3월31일까지 주택사업 부문에서만 총 1조 970억원의 수주액을 기록하여 분기 수주액 1조원을 넘었다.
1/4분기에 수주한 1조 970억원은 올해 주택수주 목표인 2조 491억원의 44%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이번 달에 수주한 은평 뉴타운 1지구 사업 등을 감안한다면 올해 수주목표는 무난히 초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대우측은 밝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철저한 시장조사와 브랜드관리, 소비자와 시행사를 모두 만족시키는 윈-윈(win-win)의 마케팅 전략이 성공의 열쇠”라고 말했다.
1/4분기에 수주한 1조 970억원은 올해 주택수주 목표인 2조 491억원의 44%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이번 달에 수주한 은평 뉴타운 1지구 사업 등을 감안한다면 올해 수주목표는 무난히 초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대우측은 밝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철저한 시장조사와 브랜드관리, 소비자와 시행사를 모두 만족시키는 윈-윈(win-win)의 마케팅 전략이 성공의 열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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