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사이버공간에서 미리 본다

지역내일 2005-05-18
대한주택공사(사장 한행수)는 올 12월 및 내년에 각각 주택공급이 예정되어 있는 아산신도시(http://asan.jugong.co.kr)와 파주운정신도시(http://paju.jugong.co.kr) 개발사업에 대해 관심있는 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개별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설했다고 17일 밝혔다.
수도권 기능분산을 통한 국토공간의 균형개발과 아산만권 광역개발 실현을 목표로, 경부고속철도 천안아산역 역세권 111만평(아산배방)과 2단계지구 721만평을 묶어 총 832만평 규모로 개발중인 아산만권 배후신도시는 오는 12월 공공분양주택 1000가구 공급을 앞두고 있으며, 경기서북부 지역의 거점도시 및 남북교류 지원도시로서 파주시 교하면 동패·목동·야당·와동리 일원에 283만평 규모로 조성하는 파주운정신도시는 지난 2000년 12월29일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된 이후 현재 1단계 142만평 보상이 거의 완료된 상태다.
주공홈페이지 하단에 배너형태로 설치된 아산·파주운정 신도시 인터넷 홈페이지는 국내외 신도시 개발사례 및 신도시 개발관련 계획 등의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홍보관의 애니메이션을 통해 신도시의 미래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고객제안 코너를 마련하여 홈페이지 방문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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