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사랑의 봉사단은 지난 21일 경기도 남양주시 한국재활승마협회에서 정신지체발달장애인 10명의 재활승마치료 지원활동을 펼쳤다.
이날 KT 수도권서부본부 ‘사랑의 봉사단‘ 15명은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정신지체발달장애인들의 이동과 말타기, 식사 도우미 활동을 지원했다.
재활승마치료에 참여한 장애인들은 처음에는 두려워하는 모습이었으나 이내 말등에 올라 손을 흔들며 웃음을 지어 보이는 등 즐거운 표정이었다. KT ‘사랑의 봉사단‘은 가정이 어려워 재활승마치료를 받기 힘든 정신지체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치료를 지원해오고 있다.
이날 KT 수도권서부본부 ‘사랑의 봉사단‘ 15명은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정신지체발달장애인들의 이동과 말타기, 식사 도우미 활동을 지원했다.
재활승마치료에 참여한 장애인들은 처음에는 두려워하는 모습이었으나 이내 말등에 올라 손을 흔들며 웃음을 지어 보이는 등 즐거운 표정이었다. KT ‘사랑의 봉사단‘은 가정이 어려워 재활승마치료를 받기 힘든 정신지체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치료를 지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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