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서울 5차 동시분양을 통해 강동 롯데캐슬 퍼스트 3226가구를 분양한다고 29일 밝혔다. 강동구 암사동 강동시영 1단지아파트를 헐고 신축하는 공사로 25~61평형 총 3226가구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26평형 190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지하철 5호선 명일역을 걸어서 5~6분이면 이용할 수 있고 올림픽대로와 인접해 강남과 도심으로 이동하기가 편리하다. 강동구에서는 암사동 113-3번지 일대를 선사유적지와 연계하여 대규모 숲을 복원하는 암사역사생태공원으로 조성할 예정이어서 암사동은 동부서울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공원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가는 평당 1500만원~1600만원선이며, 31일 지하철 5호선 명일역(2번출구) 부근에서 견본주택을 오픈한다 문의 02)3013-8100.
지하철 5호선 명일역을 걸어서 5~6분이면 이용할 수 있고 올림픽대로와 인접해 강남과 도심으로 이동하기가 편리하다. 강동구에서는 암사동 113-3번지 일대를 선사유적지와 연계하여 대규모 숲을 복원하는 암사역사생태공원으로 조성할 예정이어서 암사동은 동부서울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공원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가는 평당 1500만원~1600만원선이며, 31일 지하철 5호선 명일역(2번출구) 부근에서 견본주택을 오픈한다 문의 02)3013-8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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