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은 3일부터 6일까지 ‘선글라스 데이’ 행사를 실시한다.
세린느와 막스마라, 펜디, 휴고보스, 엠포리오 아르마니 등 주요 브랜드의 선글라스를 브랜드별로 300 ~500개 선착순으로 6만6000원 특가 판매한다. (정상가는 12민원~ 15만원)
1층 아트리움에서는 ‘2005년 인기 선글라스 특집’행사를 열어 에스까다, 세린느 선글라스를 각 18만원에, 에트로 18만5000원, 구찌 19만5000원, 로에베 17만원, 펜디 17만5000원에 판매한다.
또 6월 6일 생일인 고객에게는, 당일에 한해 선글라스 정상제품 구매 시 특별 할인혜택을 준다.
세린느와 막스마라, 펜디, 휴고보스, 엠포리오 아르마니 등 주요 브랜드의 선글라스를 브랜드별로 300 ~500개 선착순으로 6만6000원 특가 판매한다. (정상가는 12민원~ 15만원)
1층 아트리움에서는 ‘2005년 인기 선글라스 특집’행사를 열어 에스까다, 세린느 선글라스를 각 18만원에, 에트로 18만5000원, 구찌 19만5000원, 로에베 17만원, 펜디 17만5000원에 판매한다.
또 6월 6일 생일인 고객에게는, 당일에 한해 선글라스 정상제품 구매 시 특별 할인혜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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