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사장 김재현)는 6월28일 오전 10시 공사 대강당에서 부패방지위원회 관계자, 건설교통부 관계자 및 현대건설, 삼성물산, GS건설 등 18개 협력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토지개발 분야 투명사회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리 사회에 만연한 부패관행을 극복하고 투명한 선진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지난 3월 9일 공공·정치·경제부문 및 시민사회 대표들이 모여 체결한 ‘투명사회협약’을 토지개발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기업차원에서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토지공사와 관련 협력업체 대표 18개사가 ‘토지개발 분야투명사회협약’을 체결하고 동 협약의 실천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행상황을 점검·평가하는 조직인 실천협의회를 발족하게 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리 사회에 만연한 부패관행을 극복하고 투명한 선진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지난 3월 9일 공공·정치·경제부문 및 시민사회 대표들이 모여 체결한 ‘투명사회협약’을 토지개발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기업차원에서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토지공사와 관련 협력업체 대표 18개사가 ‘토지개발 분야투명사회협약’을 체결하고 동 협약의 실천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행상황을 점검·평가하는 조직인 실천협의회를 발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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