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빈곤가정 청소년에게 희망나무 장학금’ 전달
- 우리투자증권과 사단법인 ‘청소년 1%희망클럽’의 후원으로 서대문지역 고교생 50명에게 ‘희망나무 장학금’ 전달
우리투자증권 박종수(朴鍾秀) 사장은 6월 28일(화) 서대문청소년수련관 개관식에 참석하여 ‘청소년 희망나무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개관한 서대문청소년수련관은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재단이 서울시로부터 위탁운영하는 청소년 수련시설로써, 청소년 동아리 활동 및 청소년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인턴쉽 교육 등을 실시하게 된다.
이번 개관식에서 우리투자증권과 사단법인 ‘청소년1%희망클럽’의 후원으로, 우리투자증권 박종수 사장이 서대문지역 고교생 50명에게 ‘희망나무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한편, 우리투자증권 2,400여명 전임직원은 지난 6월 초 ‘청소년1%희망클럽의 사랑의 책가방 보내기 캠페인’에 동참하여 빈곤가정 청소년을 위한 후원하고 교육기금을 마련하여 빈곤가정 청소년에게 배움의 길 잇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 우리투자증권과 사단법인 ‘청소년 1%희망클럽’의 후원으로 서대문지역 고교생 50명에게 ‘희망나무 장학금’ 전달
우리투자증권 박종수(朴鍾秀) 사장은 6월 28일(화) 서대문청소년수련관 개관식에 참석하여 ‘청소년 희망나무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개관한 서대문청소년수련관은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재단이 서울시로부터 위탁운영하는 청소년 수련시설로써, 청소년 동아리 활동 및 청소년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인턴쉽 교육 등을 실시하게 된다.
이번 개관식에서 우리투자증권과 사단법인 ‘청소년1%희망클럽’의 후원으로, 우리투자증권 박종수 사장이 서대문지역 고교생 50명에게 ‘희망나무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한편, 우리투자증권 2,400여명 전임직원은 지난 6월 초 ‘청소년1%희망클럽의 사랑의 책가방 보내기 캠페인’에 동참하여 빈곤가정 청소년을 위한 후원하고 교육기금을 마련하여 빈곤가정 청소년에게 배움의 길 잇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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