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11일 21세기 국제적 항공메카로 급부상하기 위해 ‘항공테마파크’를 추진 중이며 오는 15일 ‘항공·관광산업 발전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안산시 사동에 부정기 공항 6만4천평, 항공테마관 6만평, 관광호텔 6천평 등 총 15만평 규모로 항공테마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투자규모는 설계비 30억, 부지매입비 1600억, 시설공사비 2340억 등 총 4000억원에 이른다.
또한 시화간척지 내에 1천여평 규모로 스카이파크를 조성해 항공기 랠리, 열기구, 동력 글라이딩, 스카이다이빙 등 항공 관련 각종 대회를 유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안산시가 주최하고 (사)한국국제관광개발연구원(원장 안종윤)이 주관하는 항공·관광산업 학술세미나가 15일 안산공과대학에서 열린다.
세미나에는 전국 각 대학 관광관련 교수, 관련 연구소, 시민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하고 안산시의 항공테마파크 조성사업의 타당성에 대한 전문가들의 여러 의견들이 제시될 예정이다.
한편, 안산시는 항공테마파크 추진을 위해 지난 7월 4일 산업자원부, 경기개발연구원, 항공우주연구소, 한국통신, 경기도 등이 참석한 항공우주 관계자 회의를 가졌고 현재 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이다.
안산시는 안산시 사동에 부정기 공항 6만4천평, 항공테마관 6만평, 관광호텔 6천평 등 총 15만평 규모로 항공테마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투자규모는 설계비 30억, 부지매입비 1600억, 시설공사비 2340억 등 총 4000억원에 이른다.
또한 시화간척지 내에 1천여평 규모로 스카이파크를 조성해 항공기 랠리, 열기구, 동력 글라이딩, 스카이다이빙 등 항공 관련 각종 대회를 유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안산시가 주최하고 (사)한국국제관광개발연구원(원장 안종윤)이 주관하는 항공·관광산업 학술세미나가 15일 안산공과대학에서 열린다.
세미나에는 전국 각 대학 관광관련 교수, 관련 연구소, 시민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하고 안산시의 항공테마파크 조성사업의 타당성에 대한 전문가들의 여러 의견들이 제시될 예정이다.
한편, 안산시는 항공테마파크 추진을 위해 지난 7월 4일 산업자원부, 경기개발연구원, 항공우주연구소, 한국통신, 경기도 등이 참석한 항공우주 관계자 회의를 가졌고 현재 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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