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 에너지 전문 기업 삼천리(대표이사 이영복)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200만 고객 행복 경영’을 실시한다.
‘200만 고객 행복 경영’은 삼천리 창립 50주년을 맞아 200만 가구에 이르는 고객의 만족을 극대화하고 모든 경영 활동의 최우선 원칙을 고객 중심으로 하려는 전사적 CS혁신 운동이다. 이와 관련, 삼천리는 홈페이지를 통해 도시가스를 이용하며 느낀 문제점이나, 개선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고객을 선정, 매달 포상하는‘고객 제안 포상제’를 실시한다. 고객의 다양한 목소리와 요구를 파악하고 고객 의견을 실제 경영에 적극 반영해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킨다는 것. 부천과 군포에 설치해 운영하던 도시가스 홍보관도 첨단 멀티미디어체험 시설을 확충해 6월 말 재개관한다. 삼천리는 홍보관 리뉴얼이 끝나면 주부들이 쉽게 홍보관을 찾아와 도시가스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용을 체험하게 할 방침이다.
/이재호 기자
‘200만 고객 행복 경영’은 삼천리 창립 50주년을 맞아 200만 가구에 이르는 고객의 만족을 극대화하고 모든 경영 활동의 최우선 원칙을 고객 중심으로 하려는 전사적 CS혁신 운동이다. 이와 관련, 삼천리는 홈페이지를 통해 도시가스를 이용하며 느낀 문제점이나, 개선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고객을 선정, 매달 포상하는‘고객 제안 포상제’를 실시한다. 고객의 다양한 목소리와 요구를 파악하고 고객 의견을 실제 경영에 적극 반영해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킨다는 것. 부천과 군포에 설치해 운영하던 도시가스 홍보관도 첨단 멀티미디어체험 시설을 확충해 6월 말 재개관한다. 삼천리는 홍보관 리뉴얼이 끝나면 주부들이 쉽게 홍보관을 찾아와 도시가스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용을 체험하게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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