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가 강남구와 문화교육 교류협약을 체결, 강남구 전자도서관에 비치돼 있는 17만5000여권의 전자책을 이용하게 됐다.
지난 1일 문화교육 교류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15일부터 초등학생 3만여명에게 강남구 전자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ID를 부여했다.
이와 함께 구청 홈페이지(www.seonbuk.go.kr)를 통해 7개 영역, 2000여개의 강의 콘텐츠가 제공되는 수능방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명환 기자 mhan@naeil.com
지난 1일 문화교육 교류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15일부터 초등학생 3만여명에게 강남구 전자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ID를 부여했다.
이와 함께 구청 홈페이지(www.seonbuk.go.kr)를 통해 7개 영역, 2000여개의 강의 콘텐츠가 제공되는 수능방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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