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시 오정구보건소는 성인병의 중요한 원인인 비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비만체형관리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만체형관리교실은 체성분석을 통해 체형관리가 필요한 고비만 시민을 우선 대상자로 선정한다. 비만체형관리교실에서는 매회 체중, 체지방, 복부, 내장지방 등을 측정해 비교분석하고, 칼로리 출납관리 및 식습관 관리지도, 기공체조 지도 및 체형관리 등을 지도한다.
참가신청은 25일부터 8월15일까지. 1기는 9월부터 10월까지, 2기는 10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월·수·금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씩 실시한다.
/부천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비만체형관리교실은 체성분석을 통해 체형관리가 필요한 고비만 시민을 우선 대상자로 선정한다. 비만체형관리교실에서는 매회 체중, 체지방, 복부, 내장지방 등을 측정해 비교분석하고, 칼로리 출납관리 및 식습관 관리지도, 기공체조 지도 및 체형관리 등을 지도한다.
참가신청은 25일부터 8월15일까지. 1기는 9월부터 10월까지, 2기는 10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월·수·금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씩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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