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명 쌍용컨소시엄 부산 수주
쌍용건설(대표이사 김석준)과 벽산건설(대표이사 김인상) 컨소시엄이 총1000가구 규모의 부산 범천1-1구역 도심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부산 범천1-1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강호수)은 21일 조합원 418명이 참석한 조합총회에서 94.45% 찬성(399명)이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쌍용건설과 벽산건설 컨소시엄(지분 55:45)을 시공사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부산 진구 범천1동 850번지 일대 6230평은 36평형 552가구, 47평형 292가구, 55평형 156가구 등 총 1000가구 규모의 지하4층 지상 45층 3개 동 주상복합으로 재개발 된다. 주민 이주는 2006년 5월부터이며, 2007년 3월 착공해 2010년 7월 완공될 예정이다.
이번에 재개발되는 범천 1-1구역은 지하철 1호선 범내골역과 도보 2분 거리로 범내골 교차로와 서면 교차로 등이 인접한 부산 교통의 중심지이다.
쌍용건설(대표이사 김석준)과 벽산건설(대표이사 김인상) 컨소시엄이 총1000가구 규모의 부산 범천1-1구역 도심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부산 범천1-1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강호수)은 21일 조합원 418명이 참석한 조합총회에서 94.45% 찬성(399명)이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쌍용건설과 벽산건설 컨소시엄(지분 55:45)을 시공사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부산 진구 범천1동 850번지 일대 6230평은 36평형 552가구, 47평형 292가구, 55평형 156가구 등 총 1000가구 규모의 지하4층 지상 45층 3개 동 주상복합으로 재개발 된다. 주민 이주는 2006년 5월부터이며, 2007년 3월 착공해 2010년 7월 완공될 예정이다.
이번에 재개발되는 범천 1-1구역은 지하철 1호선 범내골역과 도보 2분 거리로 범내골 교차로와 서면 교차로 등이 인접한 부산 교통의 중심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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