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강북 영어체험마을’ 운영 희망업체를 대상으로 7월25~26일 양일간 사업제안서를 공모한다. 서울시는 강북구 수유6동 삼원스포츠센터부지에 영어체험마을을 오는 2006년 3월 문을 열 예정이다.
시는 운영업체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위탁기간을 3년으로 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3년간 재위탁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시는 위탁운영업체 선정을 위해 오는 8일 사업설명회를 열고 25~26일 양일간 제안서를 받아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8월 중에 위탁운영 업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이명환 기자 mhan@naeil.com
시는 운영업체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위탁기간을 3년으로 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3년간 재위탁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시는 위탁운영업체 선정을 위해 오는 8일 사업설명회를 열고 25~26일 양일간 제안서를 받아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8월 중에 위탁운영 업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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