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증권은 지난 7월 4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전월 영업이익 대비 554% 증가로 흑자전환 했다고 16일 밝혔다.
매출액은 114억2700만원으로 전월 같은 기간 대비 44.5%, 전년 같은 기간보다는 35.3% 늘었다. 이 기간 경상이익도 41억원으로 전월대비 619% 증가했다.
세종증권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구조조정을 통한 조직 슬림화로 상시 이익창출이 가능한 조직을 추구해왔다”며 “지난 10~12월 약 10억원의 세전이익에서 올 1~3월 18억원선, 올 1분기(4~6월)에는 21억원까지 증가하며 꾸준한 흑자구도를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 전 웅 대표도 “흑자 수익구조를 정착시킨 만큼 운용의 효율화에 더욱 더 매진할 때”라며 “올 하반기는 보다 더 나아진 수익구조 모델로 고객과 주주만족을 위한 증권사로 확고한 자리 매김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출액은 114억2700만원으로 전월 같은 기간 대비 44.5%, 전년 같은 기간보다는 35.3% 늘었다. 이 기간 경상이익도 41억원으로 전월대비 619% 증가했다.
세종증권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구조조정을 통한 조직 슬림화로 상시 이익창출이 가능한 조직을 추구해왔다”며 “지난 10~12월 약 10억원의 세전이익에서 올 1~3월 18억원선, 올 1분기(4~6월)에는 21억원까지 증가하며 꾸준한 흑자구도를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 전 웅 대표도 “흑자 수익구조를 정착시킨 만큼 운용의 효율화에 더욱 더 매진할 때”라며 “올 하반기는 보다 더 나아진 수익구조 모델로 고객과 주주만족을 위한 증권사로 확고한 자리 매김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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