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가 구청 간부 54명을 대상으로 8월31~9월1일 양일간 재난대비 현장훈련을 실시한다.
종로구는 재난대비 정책을 수립할 때 필요한 현장감을 익히고,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한 이해와 신속한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간부훈련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구는 시민안전봉사대원 등 주민들에게도 재난대비 현장체험을 확대해 안전문화운동을 적극 펼쳐 재난 없는 편안한 자치구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명환 기자
mhan@naeil.com
종로구는 재난대비 정책을 수립할 때 필요한 현장감을 익히고,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한 이해와 신속한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간부훈련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구는 시민안전봉사대원 등 주민들에게도 재난대비 현장체험을 확대해 안전문화운동을 적극 펼쳐 재난 없는 편안한 자치구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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