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국제방송이 9월1일부터 위성DMB(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를 통해 24시간 영어 전국 라디오방송을 실시한다.
아리랑국제방송은 30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위성DMB TU43번 채널을 통해 영어로 국내외 각종 뉴스 및 한국 생활·관광정보, 교통정보, 날씨정보, 문화예술 소식 등 프로그램을 24시간 전국 방송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국내 영어 라디오방송은 아리랑국제방송이 2003년부터 제주지역에서만 해오던 아리랑 영어FM이 전부였다. 반면 중국과 일본, 대만 등 인근 국가들을 비롯, 우리나라를 제외한 OECD 국가들은 모두 영어라디오방송을 해 왔다.
아리랑국제방송은 영어라디오방송을 통해 내국인에게는 영어 능력 향상과 국제감각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 국내거주 및 방한 외국인들에게는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더욱 친밀해질 수 있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영어에 관심있는 국내 청취자에게는 실생활과 가까운 국내뉴스를 영어로 들을 수 있어 외국어를 이해하는 데 적잖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아리랑국제방송은 덧붙였다.
프로그램은 국제변호사 로버트 할리, EBS 등 각종 영어교육프로그램으로 우리에게도 친숙한 아이작과 리사 켈리, 임문경 전 CNN 기자를 비롯해 샹송가수, 재즈뮤지션 등 다양한 분야 출신 DJ들이 진행한다.
아리랑라디오는 또 전국 라디오방송에 맞춰 기존 하루 네차례 진행되던 뉴스코너를 8회로 늘리고 이중 3회는 영국 BBC 라디오 뉴스를 실시간으로 방송한다.
‘아리랑방송’은 제주 아리랑 영어FM을 재전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러나 기존 제주 라디오방송이 제주지역 소식만을 다루지 않고 폭넓은 국내외 뉴스 및 정보를 다뤄 온 만큼 전국방송으로도 손색이 없다는 게 아리랑국제방송의 설명이다.
특히 9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던 제주 관광지 소개 중심의 제주 지역소식도 앞으로는 전국 관광지 소개 중심으로 개편될 예정이다.
장유진 기자 yjchang@naeil.com
아리랑국제방송은 30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위성DMB TU43번 채널을 통해 영어로 국내외 각종 뉴스 및 한국 생활·관광정보, 교통정보, 날씨정보, 문화예술 소식 등 프로그램을 24시간 전국 방송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국내 영어 라디오방송은 아리랑국제방송이 2003년부터 제주지역에서만 해오던 아리랑 영어FM이 전부였다. 반면 중국과 일본, 대만 등 인근 국가들을 비롯, 우리나라를 제외한 OECD 국가들은 모두 영어라디오방송을 해 왔다.
아리랑국제방송은 영어라디오방송을 통해 내국인에게는 영어 능력 향상과 국제감각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 국내거주 및 방한 외국인들에게는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더욱 친밀해질 수 있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영어에 관심있는 국내 청취자에게는 실생활과 가까운 국내뉴스를 영어로 들을 수 있어 외국어를 이해하는 데 적잖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아리랑국제방송은 덧붙였다.
프로그램은 국제변호사 로버트 할리, EBS 등 각종 영어교육프로그램으로 우리에게도 친숙한 아이작과 리사 켈리, 임문경 전 CNN 기자를 비롯해 샹송가수, 재즈뮤지션 등 다양한 분야 출신 DJ들이 진행한다.
아리랑라디오는 또 전국 라디오방송에 맞춰 기존 하루 네차례 진행되던 뉴스코너를 8회로 늘리고 이중 3회는 영국 BBC 라디오 뉴스를 실시간으로 방송한다.
‘아리랑방송’은 제주 아리랑 영어FM을 재전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러나 기존 제주 라디오방송이 제주지역 소식만을 다루지 않고 폭넓은 국내외 뉴스 및 정보를 다뤄 온 만큼 전국방송으로도 손색이 없다는 게 아리랑국제방송의 설명이다.
특히 9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던 제주 관광지 소개 중심의 제주 지역소식도 앞으로는 전국 관광지 소개 중심으로 개편될 예정이다.
장유진 기자 yjch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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