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과 런던시장에서 거래되는 한국물 DR은 18일에도 전반적으로 혼조장세를 나타냈다. 한통과 현대차, LG전자 등이 급등세를, e머신스, 하나로, 조흥은행 등은 급락세를 기록했다.
뉴욕시장의 ADR은 한통이 6.3%나 급등하며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포철도 2.6%, SK텔레콤 1.9%, 주택은행 1.1% 상승했다. 반면 최근 급등세를 보였던 e머신스는 12.5%가 하락하며 21/32달러를 기록했고, 하나로통신도 8.3%가 하락하며 2-3/4달러로 장을 마쳤다. 또 두루넷도 2.3%, 한전도 1.3% 하락했다. 미래산업은 이날도 거래가 이뤄지지 않았다.
런던시장 GDR의 비은행주는 삼성전자 보통주가 0.5%, SK가 3.8% 하락했을뿐 나머지는 상승세였다. LG전자가 4.3% 올랐으며, 현대차 보통주 3.5%, LG화학이 3.1% 상승했다. 삼성 SDI도 1.3% 올랐다.
은행주는 혼조세였다. 조흥은행이 6.8%나 급락했고, 신한은행이 0.8% 하락했다. 반면 국민은행과 하나은행은 0.2%와 0.8% 상승했다.
뉴욕시장의 ADR은 한통이 6.3%나 급등하며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포철도 2.6%, SK텔레콤 1.9%, 주택은행 1.1% 상승했다. 반면 최근 급등세를 보였던 e머신스는 12.5%가 하락하며 21/32달러를 기록했고, 하나로통신도 8.3%가 하락하며 2-3/4달러로 장을 마쳤다. 또 두루넷도 2.3%, 한전도 1.3% 하락했다. 미래산업은 이날도 거래가 이뤄지지 않았다.
런던시장 GDR의 비은행주는 삼성전자 보통주가 0.5%, SK가 3.8% 하락했을뿐 나머지는 상승세였다. LG전자가 4.3% 올랐으며, 현대차 보통주 3.5%, LG화학이 3.1% 상승했다. 삼성 SDI도 1.3% 올랐다.
은행주는 혼조세였다. 조흥은행이 6.8%나 급락했고, 신한은행이 0.8% 하락했다. 반면 국민은행과 하나은행은 0.2%와 0.8%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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