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대표 송시권)이 역삼동 본사 사옥을 오는 22일부터 강남구청 옆 금하빌딩으로 이전한다.
남광토건은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그간 추진되었던 조직확충을 통해 늘어난 인력이 몇 개의 사옥으로 분산, 운영되어 오던 것을 원활한 사내 커뮤니케이션과 회사역량의 집중을 위해 통합차원에서 사옥을 이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남광토건은 최근 ‘앙골라 컨벤션 센터’신축공사(600억규모)를 수주하는 등 본격적인 해외사업에 진출하였고, 아파트 새로운 브랜드 ‘하우스토리’를 런칭하는 등 건축사업부문에서도 본격적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남광토건은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그간 추진되었던 조직확충을 통해 늘어난 인력이 몇 개의 사옥으로 분산, 운영되어 오던 것을 원활한 사내 커뮤니케이션과 회사역량의 집중을 위해 통합차원에서 사옥을 이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남광토건은 최근 ‘앙골라 컨벤션 센터’신축공사(600억규모)를 수주하는 등 본격적인 해외사업에 진출하였고, 아파트 새로운 브랜드 ‘하우스토리’를 런칭하는 등 건축사업부문에서도 본격적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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