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조정실은 14일 소년·소녀가정 4가구를 초청해 ‘1% 나눔운동’ 성금 40만원씩을 전달하고 사회복지재단과 불우이웃돕기 결연을 맺었다.
추석을 맞아 치러진 이번 행사를 위해 국조실 직원들은 3개월 전부터 자발적으로 월급에서 1만원 정도를 떼어내 ‘1% 나눔운동’에 참여했다. 국조실은 ‘1% 나눔운동’을 꾸준히 전개해 매월 소년·소녀가정에 10만원씩 지원키로 했다.
국조실은 앞으로 ‘1% 나눔운동’에 보다 많은 동참을 유도하는 한편, 직원의 성금 모금액에 비례해 부처에서도 같은 금액을 지원하는 제도를 연구·검토키로 했다.
추석을 맞아 치러진 이번 행사를 위해 국조실 직원들은 3개월 전부터 자발적으로 월급에서 1만원 정도를 떼어내 ‘1% 나눔운동’에 참여했다. 국조실은 ‘1% 나눔운동’을 꾸준히 전개해 매월 소년·소녀가정에 10만원씩 지원키로 했다.
국조실은 앞으로 ‘1% 나눔운동’에 보다 많은 동참을 유도하는 한편, 직원의 성금 모금액에 비례해 부처에서도 같은 금액을 지원하는 제도를 연구·검토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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