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는 설날을 앞두고 망우리공원을 이용하는 성묘객을 위해 구청 75명, 경찰서 30명, 소방서 10명, 장묘사업소 10명, 동부수도사업소 10명 등 135명을 동원, 설 연휴 3일동안 비상근무체계를 갖추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중랑구는 설 하루전인 23일에는 망우검문소 아래에 임시정류장과 휴게소, 간이화장실을 설치하고 100여대의 임시주차장을 확보할 계획이며 설 당일에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 119구급대, 제설기, 환경미화원을 망우리공원에 특별배치하고 차량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해 중랑모범운전자회 회원 20여명을 동원, 교통질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 중랑경찰서 경찰 30명을 현장에 배치해 접촉사고 등 만약의 사태에 대비할 예정이다.
중랑구는 설 하루전인 23일에는 망우검문소 아래에 임시정류장과 휴게소, 간이화장실을 설치하고 100여대의 임시주차장을 확보할 계획이며 설 당일에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 119구급대, 제설기, 환경미화원을 망우리공원에 특별배치하고 차량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해 중랑모범운전자회 회원 20여명을 동원, 교통질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 중랑경찰서 경찰 30명을 현장에 배치해 접촉사고 등 만약의 사태에 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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