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오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농산지원사업소 교육장(생태박물관 3층)에서 ‘행복한 원예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갱년기증상이 오는 만 50~59세 여성들을 대상으로 ‘주부반’과 6~7세 미취학 아동과 엄마가 함께 하는 ‘엄마랑 꼬마반’으로 나눠 진행된다.
주부반은 11월 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2시부터 3시까지 1시간씩 총 6회로 나눠 디쉬가든 만들기, 석부작 제작, 현장교육 등을 진행한다.
‘엄마랑 꼬마반’은 12월 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수태볼 만들어 식물심기, 다육식물가든 만들기 등의 교육을 한다.
부천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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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갱년기증상이 오는 만 50~59세 여성들을 대상으로 ‘주부반’과 6~7세 미취학 아동과 엄마가 함께 하는 ‘엄마랑 꼬마반’으로 나눠 진행된다.
주부반은 11월 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2시부터 3시까지 1시간씩 총 6회로 나눠 디쉬가든 만들기, 석부작 제작, 현장교육 등을 진행한다.
‘엄마랑 꼬마반’은 12월 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수태볼 만들어 식물심기, 다육식물가든 만들기 등의 교육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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