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동연구원은 1일 산하 뉴패러다임센터 소장으로 김 훈 선임연구위원을 임명했다.
김 신임 소장은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사회학 박사로 미국 위스콘신대학 노사관계연구소 초빙연구원, 노사정위원회 수석 전문위원, 한국노동연구원 노사관계고위지도자과정 주임교수 등을 역임한 노사관계 전문가이다.
뉴패러다임센터는 2004년 3월 개소한 한국노동연구원 부설기관으로 신임 소장은 앞으로 기업내 평생학습체제 구축 및 안전혁신을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등을 수행하게 된다.
백만호 기자 hopebaik@naeil.com
김 신임 소장은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사회학 박사로 미국 위스콘신대학 노사관계연구소 초빙연구원, 노사정위원회 수석 전문위원, 한국노동연구원 노사관계고위지도자과정 주임교수 등을 역임한 노사관계 전문가이다.
뉴패러다임센터는 2004년 3월 개소한 한국노동연구원 부설기관으로 신임 소장은 앞으로 기업내 평생학습체제 구축 및 안전혁신을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등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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