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의 부드러움을 깨워라”
‘문화사랑’은 지난 3월 경기경찰청 남녀 직원 15명이 의기투합해 결성한 문화 동아리다.
회원들은 ‘문화사랑’을 통해 영화감상, 독서토론, 지역문화축제 탐방 등 각종 문화체험을 한다.
영화 감상을 하고 나면 회원들은 인터넷 카페에 자신의 소감을 올리고 작품에 대해 토론을 벌인다. 필독도서를 선정해 책을 읽고 난 후 느낌을 공유하기도 한다.
얼마 전엔 경기도 화성군 국화도를 다녀왔다. 그곳에서 주민들로부터 섬에 얽힌 이야기를 듣고 섬 곳곳을 돌아보며 정취를 느꼈다.
‘문화사랑’은 이제 눈을 해외로 돌려 외국에서 문화체험을 계획하고 있다.
정원택 기자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문화사랑’은 지난 3월 경기경찰청 남녀 직원 15명이 의기투합해 결성한 문화 동아리다.
회원들은 ‘문화사랑’을 통해 영화감상, 독서토론, 지역문화축제 탐방 등 각종 문화체험을 한다.
영화 감상을 하고 나면 회원들은 인터넷 카페에 자신의 소감을 올리고 작품에 대해 토론을 벌인다. 필독도서를 선정해 책을 읽고 난 후 느낌을 공유하기도 한다.
얼마 전엔 경기도 화성군 국화도를 다녀왔다. 그곳에서 주민들로부터 섬에 얽힌 이야기를 듣고 섬 곳곳을 돌아보며 정취를 느꼈다.
‘문화사랑’은 이제 눈을 해외로 돌려 외국에서 문화체험을 계획하고 있다.
정원택 기자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