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학연 협력은 어떻게 이뤄지는가.
지난 3년간 성결대가 수주한 위탁·공동과제의 산·학협력기관은 20여 곳에 이른다.
또 산업체 전문가를 겸임교수로 임명하고 CEO 초청 교과목과 취업특강을 개설·운영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학생들을 학기 중 산업체의 실무과정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현장 경험과 전공분야에서 전문적인 식견을 체득할 수 있도록 하고있다.
- 대학간 협력과 국제교류 협력 프로그램은.
국내 대학들과 공동연구와 학술·자문활동 등 교수교류를 하고 있다. 또 가톨릭대, 강남대, 경기대, 경원대, 경희대, 대진대, 명지대 등 24개 대학과 학점교류와 공동 학술행사를 열고 있다.
또한 국제화·개방화에 따라 교환학생, 단기연수, 학술활동, 교환교수, 자료공유 등 외국대학과 실질적인 교류 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국제교류를 통한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발전하기 위해 △해외홍보 추진 △유학생 적극 유치 △교환교수 프로그램 활성화 △외국인 교수 유치 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다. 장세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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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년간 성결대가 수주한 위탁·공동과제의 산·학협력기관은 20여 곳에 이른다.
또 산업체 전문가를 겸임교수로 임명하고 CEO 초청 교과목과 취업특강을 개설·운영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학생들을 학기 중 산업체의 실무과정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현장 경험과 전공분야에서 전문적인 식견을 체득할 수 있도록 하고있다.
- 대학간 협력과 국제교류 협력 프로그램은.
국내 대학들과 공동연구와 학술·자문활동 등 교수교류를 하고 있다. 또 가톨릭대, 강남대, 경기대, 경원대, 경희대, 대진대, 명지대 등 24개 대학과 학점교류와 공동 학술행사를 열고 있다.
또한 국제화·개방화에 따라 교환학생, 단기연수, 학술활동, 교환교수, 자료공유 등 외국대학과 실질적인 교류 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국제교류를 통한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발전하기 위해 △해외홍보 추진 △유학생 적극 유치 △교환교수 프로그램 활성화 △외국인 교수 유치 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다. 장세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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