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은 13일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자사의 래미안 주택문화관에서 건설업체로는 처음으로 유비쿼터스 미래주택 체험관 오픈행사를 열었다.
160평형 규모에 5개의 체험존으로 구성된 래미안 유비쿼터스 체험관인 ''U Style관''에는 이날 건설교통부 정보통신부 및 삼성전자를 비롯한 IT업계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하여 미래형 주택과 주거문화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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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평형 규모에 5개의 체험존으로 구성된 래미안 유비쿼터스 체험관인 ''U Style관''에는 이날 건설교통부 정보통신부 및 삼성전자를 비롯한 IT업계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하여 미래형 주택과 주거문화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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