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교육청은 29일 도내 11개 초등학교를 특수지(벽지 도서 접적)에서 해제하고 18개 교
육시설을 새로운 특수지로 지정했다.
이번 조치로 화성 활초초등학교 등 벽지 ‘라’등급의 10개 초등학교와 접적 ‘라’등급인
연천 은대초등학교가 특수지에서 해제됐다.
반면 남양주 가양초등학교 등 5개 초등학교는 벽지‘라’, 연천초등학교 등 2개 초등학교
와 문산고교는 접적‘나’, 연천종고 등 5개 초·중고교는 접적‘라’등급으로 각각 지정됐
다.
연천수덕원은 벽지‘다’, 가평수덕원은 벽지‘라’, 김포학생야영장은 접적‘나’, 연천학
생야영장은 접적‘다’, 강화 호국연수원은 접적‘라’등급으로 각각 새로 지정됐다.
안산의 대부 대동 대남 등 3개 초등학교와 대부중고교 등 5개 학교가 도서에서 벽지로 바
뀌어 경기지역에서는 화성의 서신초등학교 제부분교장과 안산 대남초등학교 풍도분교 등 2
개 학교만 특수지 가운데 도서로 남게됐다.
육시설을 새로운 특수지로 지정했다.
이번 조치로 화성 활초초등학교 등 벽지 ‘라’등급의 10개 초등학교와 접적 ‘라’등급인
연천 은대초등학교가 특수지에서 해제됐다.
반면 남양주 가양초등학교 등 5개 초등학교는 벽지‘라’, 연천초등학교 등 2개 초등학교
와 문산고교는 접적‘나’, 연천종고 등 5개 초·중고교는 접적‘라’등급으로 각각 지정됐
다.
연천수덕원은 벽지‘다’, 가평수덕원은 벽지‘라’, 김포학생야영장은 접적‘나’, 연천학
생야영장은 접적‘다’, 강화 호국연수원은 접적‘라’등급으로 각각 새로 지정됐다.
안산의 대부 대동 대남 등 3개 초등학교와 대부중고교 등 5개 학교가 도서에서 벽지로 바
뀌어 경기지역에서는 화성의 서신초등학교 제부분교장과 안산 대남초등학교 풍도분교 등 2
개 학교만 특수지 가운데 도서로 남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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