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가람저축은행은 신임 부사장으로 정원일씨가 선임됐다고 2일 밝혔다. 신임 정 부사장은 공항상고와 명지대를 졸업하고, 대신상호저축은행 사장과 푸른상호저축은행 영업이사 등을 지냈다. 정 부사장은 23년간 저축은행에 몸담으면서 영업력과 관리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예가람저축은행은 신임 정 부사장을 맞으면서 지난 8월이후 공석이던 부사장 자리를 채웠다.
예가람저축은행은 "정 신임 이사의 가세로 본부 조직의 구성이 완료됐다"면서 "안정적인 영업활성화로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고 이를 통해 원활한 제3자 매각업무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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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가람저축은행은 "정 신임 이사의 가세로 본부 조직의 구성이 완료됐다"면서 "안정적인 영업활성화로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고 이를 통해 원활한 제3자 매각업무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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