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보건소(소장 김태수)는 연말까지 만성신부전증을 비롯한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규모는 ▲만성신부전증 2억8천142만4천원 ▲근육병 7천560만원 ▲혈우병 3천360만원 총 3억9천62만4천원이다.
지원방법은 환자가 진료받은 총 진료비 중 보험급여분의 본인부담분에 대해 영수증 원본과 온라인 계좌번호를 첨부, 보건소에 제출하면 사실확인 후 지원한다.
또한 본임부담분을 미리 내기 어려운 환자에 대해서는 관련 의료기관과 협의해 직접 해당 의료기관의 계좌로 입금해 준다.
지원되는 의료비는 진료비 중 보험급여분의 본인부담금과 치료 목적의 식대에 한하고 근육병의 경우 보장구 구입과 휠체어 구입비 3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안산 채 현 기자 hchai@naeil.com
지원규모는 ▲만성신부전증 2억8천142만4천원 ▲근육병 7천560만원 ▲혈우병 3천360만원 총 3억9천62만4천원이다.
지원방법은 환자가 진료받은 총 진료비 중 보험급여분의 본인부담분에 대해 영수증 원본과 온라인 계좌번호를 첨부, 보건소에 제출하면 사실확인 후 지원한다.
또한 본임부담분을 미리 내기 어려운 환자에 대해서는 관련 의료기관과 협의해 직접 해당 의료기관의 계좌로 입금해 준다.
지원되는 의료비는 진료비 중 보험급여분의 본인부담금과 치료 목적의 식대에 한하고 근육병의 경우 보장구 구입과 휠체어 구입비 3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안산 채 현 기자 hchai@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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