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명 창신동 한화꿈에그린
한화건설(대표이사 김현중)이 지난 11월11일 서울시 종로구 창신초등학교에서 개최된 창신동 뉴타운 창신2구역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조합원 170명이 참석한 가운에 압도적인 표차로 경쟁사를 제치고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창신동 한화 꿈에그린은 기존 노후화된 주택단지를 최첨단 아파트로 재개발하는 사업으로, 16평형 105세대, 25평형 140세대, 34평형 223세대, 44평형 69세대 총 537세대의 아파트로 재개발 될 예정이다.
향후 일정은 2007년 7월부터 이주 및 철거가 시작될 계획이며, 2007년 11월 착공 및 분양을 진행하고, 입주는 2010년 3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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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대표이사 김현중)이 지난 11월11일 서울시 종로구 창신초등학교에서 개최된 창신동 뉴타운 창신2구역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조합원 170명이 참석한 가운에 압도적인 표차로 경쟁사를 제치고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창신동 한화 꿈에그린은 기존 노후화된 주택단지를 최첨단 아파트로 재개발하는 사업으로, 16평형 105세대, 25평형 140세대, 34평형 223세대, 44평형 69세대 총 537세대의 아파트로 재개발 될 예정이다.
향후 일정은 2007년 7월부터 이주 및 철거가 시작될 계획이며, 2007년 11월 착공 및 분양을 진행하고, 입주는 2010년 3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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