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미리마트는 오는 20일부터 디지털 액세서리 등의 신규카테고리를 점포에 도입, 강화한다. 기존에도 일부 품목을 취급하고 있었지만 디지털 명품으로 유명한 소니정품을 대거 들여오면서 제품수를 늘였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판매상품은 이어폰 4종, 충전지 3종, 마우스 2종, 스피커 2종, 레코딩CD류 6종, 6mm테잎 1종으로 총 18품목이다. 특히, 이어폰과 스피커, 공DVD는 이번 소니제품 판매와 동시에 훼미리마트에서 새롭게 취급하게 된 품목들이다.
훼미리마트는 이번 제휴로 소니측도 편의점이라는 새로운 유통채널을 확보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훼미리마트는 강남지역 37개 점포에서 우선 디지털 액세서리 품목을 강화하고, 추가적인 수요증대가 예상되는 메모리카드류, 휴대용USB저장장치류, 기타 충전관련 용품 등으로 품목도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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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상품은 이어폰 4종, 충전지 3종, 마우스 2종, 스피커 2종, 레코딩CD류 6종, 6mm테잎 1종으로 총 18품목이다. 특히, 이어폰과 스피커, 공DVD는 이번 소니제품 판매와 동시에 훼미리마트에서 새롭게 취급하게 된 품목들이다.
훼미리마트는 이번 제휴로 소니측도 편의점이라는 새로운 유통채널을 확보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훼미리마트는 강남지역 37개 점포에서 우선 디지털 액세서리 품목을 강화하고, 추가적인 수요증대가 예상되는 메모리카드류, 휴대용USB저장장치류, 기타 충전관련 용품 등으로 품목도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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