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의 사회공헌활동이 활발하다.
◆최태원 SK회장(위 사진) = 최태원 SK회장은 25일 종로구 신교동과 청운동 일대에서 임직원들이 사랑의 연탄 배달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현장을 방문하고 연탄 나르기를 함께 했다. 이날 자원봉사 활동에는 SK(주) SK네트웍스, SK가스, SK엔론 등 에너지관련 4개사 임직원 160여명이 참여해 종로구 신교동과 청운동, 신문로 일대 5가구에 각각 300장의 연탄과 겨울이불, 전기장판 등 월동용품을 전달했다.
◆삼성에버랜드(가운데 사진) = 삼성에버랜드는 희귀·난치병 어린이 가족 600여명을 에버랜드로 초청해 ‘희망그리기 대회’를 실시했다.이날 에버랜드에 초청받은 어린이와 가족들은 ‘가족의 희망과 행복’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고, 건강을 약속하는 ‘손도장 찍기’ 행사에도 참여했다.
◆SK건설(아래 사진) =SK건설은 사회봉사 단체인 명화복지관과 수서복지관에 저소득층 임대 아파트 도배와 장판 교체 비용으로 3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달된 기부금은 서울 강남구 수서동 장애인 임대아파트 50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구본홍·성홍식 기자 bhkoo@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최태원 SK회장(위 사진) = 최태원 SK회장은 25일 종로구 신교동과 청운동 일대에서 임직원들이 사랑의 연탄 배달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현장을 방문하고 연탄 나르기를 함께 했다. 이날 자원봉사 활동에는 SK(주) SK네트웍스, SK가스, SK엔론 등 에너지관련 4개사 임직원 160여명이 참여해 종로구 신교동과 청운동, 신문로 일대 5가구에 각각 300장의 연탄과 겨울이불, 전기장판 등 월동용품을 전달했다.
◆삼성에버랜드(가운데 사진) = 삼성에버랜드는 희귀·난치병 어린이 가족 600여명을 에버랜드로 초청해 ‘희망그리기 대회’를 실시했다.이날 에버랜드에 초청받은 어린이와 가족들은 ‘가족의 희망과 행복’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고, 건강을 약속하는 ‘손도장 찍기’ 행사에도 참여했다.
◆SK건설(아래 사진) =SK건설은 사회봉사 단체인 명화복지관과 수서복지관에 저소득층 임대 아파트 도배와 장판 교체 비용으로 3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달된 기부금은 서울 강남구 수서동 장애인 임대아파트 50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구본홍·성홍식 기자 bhkoo@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