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대표 이재현)은 국내 최초의 유료 커뮤니티 포털 <★now> (별나우;www.byulnow.com)의 시범서비스를 마치고, 1일부터 정식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사이트는 그동안 몇몇 커뮤니티업체들이 부분적인 유료 서비스를 했던 것과 차별화하여 철저하게 회원제 유료 서비스로 운영한다. 지난달 11일부터 31일까지 20일간 시범서비스를 운영해온 이 사이트는 이 기간 하루 평균 2500명이 가입해 현재 약 5만명의 회원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나우콤 측은 “유료 서비스라 신규 가입신청이 들어오면 일일이 전화로 실명 확인 후에 가입처리 해준다”며 “예상보다 가입신청이 몰려 상담인력이 부족해 내부직원까지 동원해 본인확인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정식서비스를 불과 하루 앞두고도 신규 가입신청이 꾸준히 증가해 프리미엄 커뮤니티가 새로운 수익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자신했다.
별나우는 국내 최초로 게임과 커뮤니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Hybrid) 모델로, 가입시 이용자 성향에 따라 5개 종족 중 하나를 선택하고 자신의 별꼴(Avatar)을 만든 후에 활동을 시작할 수 있다.
서비스 전체가 종족스타로 성장하는 하나의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비스 곳곳에 게임적 요소를 도입함으로써 긴장과 경쟁을 통한 재미를 유도하고 있다.
나우콤 이영건 커뮤니티사업팀장은 “시범서비스 기간에 가입한 네티즌의 약 65%가 13~23세이고 여성가입자의 비율이 57%로 더 높게 나왔다”며 “다양한 게임적 욕구를 가진 10~20대 초반의 네티즌들이 아기자기한 게임적 재미에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이 사이트는 인터넷업체에서는 처음으로 서비스 리콜(Recall)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는 가입후 한달 간 서비스를 이용해 본 후 돈을 지불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해 리콜을 신청하면 요금을 부과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별나우는 이번 리콜제 전면실시를 통해 서비스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하고 유료에 대한 거부감을 최소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나우콤은 이 서비스를 통해 올해 안에 유료가입자 40만, 매출 150억 달성으로 손익분기점을 돌파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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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는 그동안 몇몇 커뮤니티업체들이 부분적인 유료 서비스를 했던 것과 차별화하여 철저하게 회원제 유료 서비스로 운영한다. 지난달 11일부터 31일까지 20일간 시범서비스를 운영해온 이 사이트는 이 기간 하루 평균 2500명이 가입해 현재 약 5만명의 회원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나우콤 측은 “유료 서비스라 신규 가입신청이 들어오면 일일이 전화로 실명 확인 후에 가입처리 해준다”며 “예상보다 가입신청이 몰려 상담인력이 부족해 내부직원까지 동원해 본인확인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정식서비스를 불과 하루 앞두고도 신규 가입신청이 꾸준히 증가해 프리미엄 커뮤니티가 새로운 수익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자신했다.
별나우는 국내 최초로 게임과 커뮤니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Hybrid) 모델로, 가입시 이용자 성향에 따라 5개 종족 중 하나를 선택하고 자신의 별꼴(Avatar)을 만든 후에 활동을 시작할 수 있다.
서비스 전체가 종족스타로 성장하는 하나의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비스 곳곳에 게임적 요소를 도입함으로써 긴장과 경쟁을 통한 재미를 유도하고 있다.
나우콤 이영건 커뮤니티사업팀장은 “시범서비스 기간에 가입한 네티즌의 약 65%가 13~23세이고 여성가입자의 비율이 57%로 더 높게 나왔다”며 “다양한 게임적 욕구를 가진 10~20대 초반의 네티즌들이 아기자기한 게임적 재미에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이 사이트는 인터넷업체에서는 처음으로 서비스 리콜(Recall)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는 가입후 한달 간 서비스를 이용해 본 후 돈을 지불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해 리콜을 신청하면 요금을 부과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별나우는 이번 리콜제 전면실시를 통해 서비스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하고 유료에 대한 거부감을 최소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나우콤은 이 서비스를 통해 올해 안에 유료가입자 40만, 매출 150억 달성으로 손익분기점을 돌파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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