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라일리 GM대우 사장(오른쪽 두번째)과 부사장급 이상 최고경영진 8명은 8일 GM대우 고객센터를 방문, 고객의 소리를 직접 듣기위해 일일 상담원으로 나섰다.
이날 닉 라일리 사장과 부사장들은 직접 상담 헤드폰을 끼고 고객들의 각종 건의사항 및 제안 등을 상담하고 고객의 소리를 직접 들었다.
지난 3월에 새롭게 단장한 ‘GM대우 고객센터’는 콜센터, 인터넷/이메일, 우편 상담 서비스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사진 GM대우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이날 닉 라일리 사장과 부사장들은 직접 상담 헤드폰을 끼고 고객들의 각종 건의사항 및 제안 등을 상담하고 고객의 소리를 직접 들었다.
지난 3월에 새롭게 단장한 ‘GM대우 고객센터’는 콜센터, 인터넷/이메일, 우편 상담 서비스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사진 GM대우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