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5일부터 6일간 오정구보건소에 대해 종합 공개감사를 실시한다.
시는 오정구보건소가 업무를 처리함에 있어 위법 부당했거나 관계공무원이 잘못하여 불편을 느꼈던 사항에 대해 감사종료 시까지 감사실내에 민원불편 접수창구를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부천시 감사실 관계자는 “익명, 계류중인 사항 등은 민원접수가 되지 않고, 제보자에 대해서는 신분을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오정구보건소에 대한 감사결과는 내달 3월초쯤 나올 것으로 보인다.
부천 이윤영 리포터
시는 오정구보건소가 업무를 처리함에 있어 위법 부당했거나 관계공무원이 잘못하여 불편을 느꼈던 사항에 대해 감사종료 시까지 감사실내에 민원불편 접수창구를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부천시 감사실 관계자는 “익명, 계류중인 사항 등은 민원접수가 되지 않고, 제보자에 대해서는 신분을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오정구보건소에 대한 감사결과는 내달 3월초쯤 나올 것으로 보인다.
부천 이윤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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