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는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동안 민, 관 합동 불법 주정차 야간단속을 실시한 결과 모두 294대의 위반차량을 적발하여 이중 216대에 대해 총 864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위반사항이 경미한 78대는 계도조치했다고 밝혔다.
영등동 제일2차 아파트 앞 및 대학로 등 불법 주정차 취약지역 12개 노선에서 실시된 이번 야간단속에는 모범운전자회 등 4개 운수봉사단체에서 직접 단속에 참여했으며 순찰차 4대와 홍보요원 12명이 동참해 계도활동도 함께 펼쳤다.
시는 앞으로도 불법 주정차가 근절된 때까지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매월 2일 이상 야간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며, 특히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매일 단속요원을 배치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시의 한 관계자는 "월드컵 등 국제적 행사를 앞두고 선진교통문화 정착 차원에서 시민들이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등동 제일2차 아파트 앞 및 대학로 등 불법 주정차 취약지역 12개 노선에서 실시된 이번 야간단속에는 모범운전자회 등 4개 운수봉사단체에서 직접 단속에 참여했으며 순찰차 4대와 홍보요원 12명이 동참해 계도활동도 함께 펼쳤다.
시는 앞으로도 불법 주정차가 근절된 때까지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매월 2일 이상 야간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며, 특히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매일 단속요원을 배치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시의 한 관계자는 "월드컵 등 국제적 행사를 앞두고 선진교통문화 정착 차원에서 시민들이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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