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시는 원미구보건소 앞 풋살경기장(5인조 미니축구)을 리모델링해 12일 준공했다.
이 경기장은 그동안 청소년 및 동아리들이 사용해 왔으나 시설이 낡아 지난 11월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갔다. 이번에 리모델링한 경기장은 가로 20m, 세로 40m규격으로 기존에 없던 관람석 및 차양막을 설치하고 인조잔디를 깔아 비가와도 경기를 할 수 있다.
시는 경기장 관리를 시설관리공단에 맡겨 특정개인이 영리목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막고 많은 시민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계획이다.
/부천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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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장은 그동안 청소년 및 동아리들이 사용해 왔으나 시설이 낡아 지난 11월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갔다. 이번에 리모델링한 경기장은 가로 20m, 세로 40m규격으로 기존에 없던 관람석 및 차양막을 설치하고 인조잔디를 깔아 비가와도 경기를 할 수 있다.
시는 경기장 관리를 시설관리공단에 맡겨 특정개인이 영리목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막고 많은 시민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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