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전·월세 보증금 융자사업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융자액은 가구당 1000만원까지이며 보증금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대출기간은 2년거치 일시 상환이며 이율은 연 3%로 이자는 매월 불입해야 한다. 재계약시는 2회에 한해 연장이 가능하다.
융자대상은 서울시에 1년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고 새로 계약하는 집의 전세보증금이 융자금 포함 3500만원 이하인 무주택 세대주이다.
융자액은 가구당 1000만원까지이며 보증금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대출기간은 2년거치 일시 상환이며 이율은 연 3%로 이자는 매월 불입해야 한다. 재계약시는 2회에 한해 연장이 가능하다.
융자대상은 서울시에 1년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고 새로 계약하는 집의 전세보증금이 융자금 포함 3500만원 이하인 무주택 세대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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