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세계적 명품을 엄선해 전시 판매하는 ‘The Museum of Special Edition’ 행사를 6일~12일까지 진행한다.
신세계 강남점 1층과 2층에 입점된 58개 명품브랜드에서 보유한 한정 제작된 상품을 비롯해, 국내에 단 1개만 있는 희귀 상품 등을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반클리프 아펠의 한정 생산된 다이아몬드 목걸이(1억2700만원), 몽블랑의 로터리 클럽 창립 100주년 기념 펜(2000만원), 한국에 단 두점만 들어와 선보이는 쇼매의 여성용 주얼리 시계는(1억1300만원) 등이다.
또 구찌의 보스턴스타일 트레저 와니백은 2134만원), 펜디의 파우더핑크 컬러의 스파이백을 (519만8000원)에 판매하며, 페라가모의 이구아나백은 365만80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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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강남점 1층과 2층에 입점된 58개 명품브랜드에서 보유한 한정 제작된 상품을 비롯해, 국내에 단 1개만 있는 희귀 상품 등을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반클리프 아펠의 한정 생산된 다이아몬드 목걸이(1억2700만원), 몽블랑의 로터리 클럽 창립 100주년 기념 펜(2000만원), 한국에 단 두점만 들어와 선보이는 쇼매의 여성용 주얼리 시계는(1억1300만원) 등이다.
또 구찌의 보스턴스타일 트레저 와니백은 2134만원), 펜디의 파우더핑크 컬러의 스파이백을 (519만8000원)에 판매하며, 페라가모의 이구아나백은 365만80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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