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서는 12 STAR 쥬얼리 페어를 25일까지 진행한다. 인기연예인들이 사랑을 주제로 디자인한 보석류를 선보인다. 참가자는 연예인 이혜영, 채림, 엄앵란씨와 영화감독 장진 씨 등 12명이다.
이번 행사 수익금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부스러기 사랑 나눔회 기부금으로 기증된다. 또 구매고객에게는 로제 화장품 신상품 샘플을 증정하며, 상담 고객들에게는 이인영 쥬얼리 캘린더도 증정한다.
엄앵란씨가 디자인한 십자가 모양의 다이아몬드 펜던트 ‘충만한 사랑’은 167만원에 판매되며, 채림씨가 디자인한 다이아몬드 목걸이 페스티바는 190만원에 선보인다.
이밖에도 장진 감독이 디자인한 십자가의길(14처)는 92만원에, 이해영씨가 다아이몬드와 컬러스톤으로 디자인한 달콤한 사랑은 160만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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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 수익금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부스러기 사랑 나눔회 기부금으로 기증된다. 또 구매고객에게는 로제 화장품 신상품 샘플을 증정하며, 상담 고객들에게는 이인영 쥬얼리 캘린더도 증정한다.
엄앵란씨가 디자인한 십자가 모양의 다이아몬드 펜던트 ‘충만한 사랑’은 167만원에 판매되며, 채림씨가 디자인한 다이아몬드 목걸이 페스티바는 190만원에 선보인다.
이밖에도 장진 감독이 디자인한 십자가의길(14처)는 92만원에, 이해영씨가 다아이몬드와 컬러스톤으로 디자인한 달콤한 사랑은 160만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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