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인테리어 종합전시장을 서울 강남 논현동에 새로 개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LG화학 데코빌 인테리어 디자인센터’는 각종 인테리어 제품을 전시하고 상담공간을 마련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방문고객은 LG화학의 ‘디자인 데이터 뱅크’를 통해 전문가로부터 상담과 제안을 받을 수 있다.
LG화학 데코빌사업담당 강기중 부장은 “디자인센터를 수도권과 지방주요도시에 연내 6개 이상, 2010년까지는 20개 이상 개관할 계획”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리모델링 사업부문의 매출을 5000억원 이상으로 키울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080-390-7390)
/강경흠 기자 khk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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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보인 ‘LG화학 데코빌 인테리어 디자인센터’는 각종 인테리어 제품을 전시하고 상담공간을 마련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방문고객은 LG화학의 ‘디자인 데이터 뱅크’를 통해 전문가로부터 상담과 제안을 받을 수 있다.
LG화학 데코빌사업담당 강기중 부장은 “디자인센터를 수도권과 지방주요도시에 연내 6개 이상, 2010년까지는 20개 이상 개관할 계획”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리모델링 사업부문의 매출을 5000억원 이상으로 키울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080-390-7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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