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생산적복지활동을 위한 취로형 자활근로사업에 착수했다.
안산시는 6일 교육을 마친 자활특례자 및 조건부 수급자 82명을 곧바로 경로당 도우미, 시설정비, 미
인가복지시설 도우미 등으로 취로현장에 투입, 자활근로사업에 들어갔다.
시는 생활이 어려운 국민기초생활 수급자의 생계부담을 감안해 사업시행시기를 앞당겼다.
시는 날씨가 풀리는 3월부터 자활근로사업을 보다 폭넓게 추진해 특례자 및 조건부수급자의 근로활
용을 촉진하고 취로형 근로사업에 일반 수급자를 배치해 나갈 계획이다.
군포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안산시는 6일 교육을 마친 자활특례자 및 조건부 수급자 82명을 곧바로 경로당 도우미, 시설정비, 미
인가복지시설 도우미 등으로 취로현장에 투입, 자활근로사업에 들어갔다.
시는 생활이 어려운 국민기초생활 수급자의 생계부담을 감안해 사업시행시기를 앞당겼다.
시는 날씨가 풀리는 3월부터 자활근로사업을 보다 폭넓게 추진해 특례자 및 조건부수급자의 근로활
용을 촉진하고 취로형 근로사업에 일반 수급자를 배치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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