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공단(이사장 박길상)은 설 명절을 맞아 본부와 일선기관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취약계층인 노인·아동·장애인 등이 거주하는 보호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과 위문품을 전달하는 ‘나눔과 참여’의 활동을 벌였다.
공단본부 임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25일 열린 이번 행사에는 부천지역 독거노인 방문과 불우아동 교육시설, 요양시설 등 5곳을 방문해 각종 봉사활동과 위문금 및 생활필수품 등을 전달했다.
아울러 전국적으로 20개 일선기관에서는 기관장과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자매결연 시설 20곳을 방문해 나눔의 행사를 가질 예정이라고 공단을 밝혔다.
/백만호 기자 hopebaik@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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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본부 임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25일 열린 이번 행사에는 부천지역 독거노인 방문과 불우아동 교육시설, 요양시설 등 5곳을 방문해 각종 봉사활동과 위문금 및 생활필수품 등을 전달했다.
아울러 전국적으로 20개 일선기관에서는 기관장과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자매결연 시설 20곳을 방문해 나눔의 행사를 가질 예정이라고 공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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